기업 내재가치(intrinsic value)와 이벤트 중심(event –driven)의 투자 전략 추구
- 소유주(owner)의 관점으로 장기 투자에 참여. 평균 3 ~ 5 년 목표 투자 기간 설정
- 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전망 보다 개별 기업의 기본적 분석(fundamental analysis) 에 기반한 투자의사 결정
-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, 프랜차이즈 가치(franchise value), 진입 장벽(barrier to entry), 시장지배력,규모의 경제 등의 가치에 집중
- 고객, 직원, 및 경쟁사, 납품업체 등의 투자 예정 회사의 모든 주요 특수 관계자와의 광범위한 인터뷰 진행
- 기업 및 산업의 장기 전망 판단 시 정성적 분석을 통한 계량적 분석 보완
- 여론의 극단적 정서(overreact)는 주식시장의 mispricing 을 초래
- 시장 또는 특정 주식에 대한 비관적 공포(fear) 즉, 과매도 국면시 내재가치 이하에서 자산매입을 통한 평균 이상의 수익 추구
- 내재가치(intrinsic value)와 가격(price)의 차이가 최소 30% 이상의 투자 대상을 선호
- 충분한 안전마진의 확보로 원금손실(investment risk) 최소화
- 단기적으로 시장 비효율성에 의해 자산 가격이 저평가 될 수 있으나, 장기적으로 자산 가격은 내재가치에 수렴 하는 경향